소스트리와 깃

• 원래는 깃헙 데스크를 사용했었지만, 얼마전 ssd를 교체하면서 아예 포맷되어 소스트리로 넘어가게 되었다.

과정

• 협업간 브랜치를 나누어 진행
• 작업이 되면 해당 origin으로 푸시를 함
• test브랜치에서 각각의 개발자들의 커밋내용을 체리픽하여 테스트함
• master브랜치가 테스트를 통과한 커밋들만 체리픽하여 origin/master로푸시를 진행
• 이후 완료가 된 개발자의 브랜치는 master브랜치로 병합

조금 난해했다구..

• 대체로 과정은 저런 느낌인데, 처음에는 그래프들이 막 그려져있어서 이게 도대체 뭐지.. 하는느낌이였지만 연습을 해보니 어느정도 이해가 되었다.

체리픽 주의점

• 체리픽을 할 때 발생한 문제가 있었는데, 다른 브랜치에서 여러개의 커밋을 하고 최종 커밋만 체리픽 하면 모든게 받아와질 줄 알았지만 아니였다.
• 여러개의 커밋은 체리픽보단 차라리 병합을 하는게 나은듯.
• 로컬의 테스트브랜치에서 여러개의 커밋을 처리하고, origin 테스트브랜치로 한번에 커밋시킨것을 체리픽하는게 가장 현명해보임

장점

• 협업을 할 때에, 각각의 브랜치로 나뉘어서 진행을 하기 때문에, 서로간 충돌하는 경우가 확실히 적어질 것 같다.
• 또한, 체리픽이라는 기능을 통해 master 브랜치나 테스트 브랜치에서 적절한 커밋내용들만 뽑아서 반영할 수 있다는 점이 좋은것 같다.
• 그래프가 처음에는 난해하고 이해가가지 않았지만, 과정을 이해하고 보다보니 확실히 직관적인듯 하다.